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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후기

바카라로 지나가버린 나의 20년 3탄

3 새로이가로이 0 22 0 0

바카라 뒷전배팅을 안하는 나는 바카라게임보다 다이사이나 슬럿머신에 빠져들었다.

지금 같으면 마카오나 필리핀으로 날아갔겠지만 그당시에는 그런 정보가 없었다.

다이사이 홀짝에 배팅을 하고 있던 나에게 본듯한 얼굴의 젊은 친구가 다가와 대소에

배팅을 안하면 자기대신 해줄 것을 부탁했다.

알고보니 안면이 있는 것이 아니고 얼굴이 알려진 개그맨이었다. 요사이도 방송에 자주 

나오는. 

이름은 김0 0?

부모가 재력가라고 하더니 한판에 1000만원을 배팅했다.대소에만. 

당시에는 다이사이는 100만원까지 배팅 가능했으니 9명에게 배팅을 부탁했다.

무리를 안하고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면서 게임을 즐겼다.

대리배팅을 해주면서 친해졌고  호칭이 형님으로 바꼈고 고맙다고 지하 호텔부페에서

식사를 같이했다.

그 친구가 브이아피 카드를 가지고 있었고 무료였다.

그렇게 게임을 하던도중 부탁을 했던 1명이 칩을 가지고 사라졌다. 

대에 배팅을 해서 맞았는데 100만원짜리 칩 2개를 가지고 도망간것이었다.

신고도 못하고 얼굴이 알려져서 어쩔도리가 없이 당했다.

그 바람에 나와는 더욱 친해졌고 배팅금액도 200만원으로 ......

당시에는 슬럿머신에 미친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나와 서울서온 형님부부정도.

메인 슬롯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는데 자주 본 젊은 친구가 다가와  일주일동안 3000만원을 

넣었는데 오링이 나서 포기를 할테니 집에 갈 차비나 줄수없냐고 했다.

그래서 가보니 나도 가끔 하던 기계1대에 잭팟금액이 쌓여 1200만원 정도 불어나 있었다.

보통 1000만원정도에서 터지는 기계니 곧 나올거 같아 100만원을 주고 기계를 물려받았다.

늦어도 내일까지는 나오겠지하고 돌리기 시작했다.

그당시 룰이 한사람이 계속 하던 머신은 다른 사람이 건드리지 않았다.

문제는 일주일을 더 돌렸는데도 터지지 않는것이었다.

기계담당 강랜직원들도 왜 안터지는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당시에는 새벽 6시에 문을 닫고 아침9시에 문을 열었다.

일주일이 지나니 잠이 모자라 죽을지경이었다. 포기할수도 없고.

입장 줄을 조금 늦게 서는 바람에 설마하고 달려갔더니 젊은 친구 둘이서 그 머신을 돌리고 

있었다. 

얼굴을 보니 전날 기계주변에서 얼쩡거리던 애들이었다.

기가 차서 그냥 쳐다보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난리가 나고 강랜 직원들이 달려왔다.

사람들 이야기가 이것도 도둑질이니 물러나라고 난리였다.

결국 젊은 애들이 나에게 죄송한데 돈도 넣었으니 하루만 당겨보고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잠도 오고 나오면 내운이 아니라는 생각에 동의를 하였다.

물론 터지지 않았고  나는 500여만원을 선물 받은 형국이 됐다.

그 일 이후로 강원랜드에서 슬롯머신에서 계속 돌리면 타인이 강탈해도 그 기계는 잭팟을 

인정을 안하기로 했다. 

포기를 할 경우에만 타인이 게임할 수 있게 하였다.

그 슬럿머신은 내가 포기하고 원주부부가 이어 받았고 역시 원주 사람도 오링시키고

천안에서온 어르신이 잭팟을 터터렸다. 3000만원을 넘게 넣어 2500만원짜리 잭팟....

총 1억5000만원 넣어 2500만원 짜리 잭팟이라니.

스몰카지노 초기에 일어났던 해프닝이다.



<출처> avat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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