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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후기

마카오냐 포이펫이냐 고민하던중 지인이 적극 추천한 마카오로 선택했다

3 새로이가로이 0 28 0 0

2년동안 휴도하며 잘지내던 나에게 드디어 인내심에 한계가왔다

마카오냐 포이펫이냐 고민하던중 지인이 적극 추천한 마카오로 선택했다

우리은행 가서 200만원을 주니 홍딸 13000불을 주고 만몆천원 건네받는다


2만불을 바꿀생각 이었으나 2만불이나 13000불이나 마카오에가면 별의미는 없을듯 했다

티웨이 항공 왕복 148500원에 끊고 민박이냐 호텔이냐 고민끝에 아고다에서 코타이센트럴?

13만원에 결제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 나니 약간의 긴장감이 형성된다


짐이라곤 고작 갈아입을 팬티한장 양말한켤레....... 출정기간이 길면 오히려 독이될듯하여

1박2일 일정을 짜고 마카오로 향한다

마카오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미리 적어온 중국어를 보여주니 수월했다


분명 택시 미터엔 39불이라 적혀있지만 100불을 달라는 택시기사.......

말이 통해야 싸우던지 말던지..........영어로 떠들어봐야 돌아오는건 중국말이다

그냥 100불을 주고 내려버렸다


건물 입구로 들어가니 무슨 플라자 같은 건물이었는데 호텔로비는 안보이고 계속되는

쇼핑센터 분위기 간간히 히말라야 게이밍룸이 보이고 내가 에약한 코타이센트럴호텔

로비는 보이지않고 말은 안통하고 진심 대략 난감이었다


그렇게 약 50여분을 헤메이다가 기적 적으로 체크인을 했다ㅜㅜ

역시나 한국에서도 길치,방향치인 내가 마카오왔다고 뭐 달라지겠는가 말이다

벌써 새벽 세시가 다되어가는 상황 호텔직원이 원랜 오전11시에 체크아웃이지만


너는 늦게 왔으니 특별히 오후1시에 체크아웃 하라고 해서 고맙다고 하고 방에 올라갔다

흐윽.......이게 무슨 냄새란 말이더냐........ 마치 공항 흡연실에 들어온듯한 담배냄새.......

냄새빼곤 가격대비 룸컨디션은 만족했다


당장 카지노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 억지로 잠을 청해본다

언제나 그렇듯 역시나 몸은 피곤한데 잠이 오질않는다

그래도 자야한다....... 잔건지 안잔건지 묘한기분? 흠칫해서 일어나보니


벌써 오전12시다ㅋㅋㅋ 뜨거운 물로 샤워 한번 하고 대장금이라는 푸드코드에서

김치볶음밥하나 시킨다 120불...... 더럽게 비싸네 ㅋㅋㅋㅋ

밥을 먹고 히말라야 카지노로 입성


13000홍딸중 12000불을 칩으로 교환후 어슬렁 어슬렁 다녀본다

여기올때 플플뱅으로 삼단계 마틴을 할 작정이었지만 제법 뱅뱅플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단 한번의 시도도 못해봤다


아.....씨바  또 죽이되든 밥이되든 촉으로 배팅해야 하는것인가............

역시나 카지노안에서는 어떠한 계획도 무너진다

갑자기 추워졌다 그리고 내가 여길 왜왔나 싶기도 했다


그렇게 카지노 입장한지 2시간동안 배팅한번을 못하고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이대로 구경만하다 갈것인가 아니면 원래 내방식대로 게임해야하는것인가

수많은 고민끝에 내가 결정한건 한방승부 였다 ㄷㄷㄷㄷㄷㄷ


그래 시드가 딱 녹아죽기 좋은 액수다.....  그냥 한방승부하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뱅플뱅플뱅 까지 진행된 다이발견..........

플에 12000불 쾅 찍어버렸다


2년만에 만져보는 카드......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흥분감.....

조심스레 한장을 들쳐보니 다이아몬드킹 아 씨바 첫장부터 장이냐.........

나머지 카드를 세로로 쪼아보니 다리가 보인다 그래 조금만더 조금만더


내 기대와는 달리 두번째카드 하트5다 젠장......플레이어 5는 개도 안물어간다는데....

뱅커오픈..... 헐 장,5 올쏘..... 원모가 남았지만 이건 거의 질확률이 높았다

지키키만 해도 잘하는 상황 아닌가 말이다.........


뾰족이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장이라도 주셔서 타이가 되도 소원이없겠습니다

속으로 무수히 빌어본다 ㅋㅋㅋㅋ 아수라 발발타를 외치며 카드를 그냥 확 뒤집었다

스페이드에이스 ㅋㅋㅋㅋ 플레이어 윈 ㅋㅋㅋ 기쁨과 안도의 한숨을 쉬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캐쉬아웃을 한다 그래 이기든 지든 한방승부 하기로 결심한거니

여기서 겜을 멈추자 비장한각오를 하고 계속 줄이 이어졌는지 끊어졌는지 확인하러

가보니........썅****  자그마치 열세줄ㅋㅋ 아직도 끊어지지 않고 줄이 이어지고 있다ㅋㅋ


배팅하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 카지노장 밖으로 나와버렸다

여기저기 건물안을 돌아다니다 보니 말로만 듣던 베네시안 카지노가 보인다

천정까지 하늘색 맑은 하늘로 만들어놓고 실내안에 다리도 만들고 배도 있는거보니


입이 딱벌어졌다 참 잘만들어놓긴 했구나 ㅋㅋㅋㅋ

카지노 안에 들어가봤는데  어휴  히말라야보다 훨씬 컷다 길잃어버릴까봐

입구 우측 벽에 붙어서 한바퀴 빙돌았다 ㅋㅋㅋㅋㅋ


다시 나와서 파리지앵 표지팻말이 보이기에 아 그 말로만 듣던 파리지앵?

그렇게 신기하게 모든 카지노들이 이어져있는걸 구경하고 푸드코트에서

닭 오리 돼지 이렇게 나오는 음식을 시켰는데 240불......역시나 비싸다 ㅋㅋㅋ


이것저것 구경하고 시간죽이다보니 어느새 밤9시가 되어간다

그 말로만 듣던 취마 언니들이 나한테 박스과자 오린 종이에 번호를 써서 주는데

안받겠다고 손사레 치니 와이? 와이? 하면서 달려드는데 그냥 웃고 말았다 ㅋㅋ


여기 더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일찌감치 공항으로 갈생각하고 나와서 택시를 잡아본다

공항 가자니까 이새낀 200불달란다 그냥 내릴려고 보니 어어 문이 안열린닷 ㅋㅋㅋㅋ

내려달라고 손짓발짓하니 이자식이 백불만 달라고 해서 오케이하고 공항에 갔다


새벽 한시 비행기인데 ㅋㅋㅋ 밤10시에 공항도착 ㅋㅋ 맥도널드 셋트 한개 먹어주고

게이트 들어가니 면세점이 나오는데  뭐 규모도 작고 가격만 비싸고 ㅋㅋㅋㅋ

라이터 뺏겨서 담배는 다폈구나 생각했지만 흡연실에 친절하게도 특이하게


생긴 불붙이는 기계가 있다 ㅋㅋㅋ 한국분이신거 같은데 저분은 라이터를 들고

들어오셨나보네 어떻게하면 안뺏기는지 묻고 싶었지만 그냥 포기했다 ㅋㅋㅋ

언제 또 올진 모르겠지만 사전에 마카오에 대해 공부좀 해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2년만의 원정에서 첫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나의 시드는 12000불에서 24000불로 늘어났고 언제갈지 모르는 2차출정을

기대하며 이렇게 1차 원정을 마친다.........




<출처> avat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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