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의 시작 #3

홀덤 후기

홀덤의 시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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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엣지워터 카진오 마귀할멈과 슈가대디 이야기

 

여러분도 레귤러 라는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전 처음 홀덤 시작당시인지라 싯오픈(게임종료 후 테이블을 떠남)

 

이 단어도 몰라서 칩들고 나가다가 딜러랑 핸디들이 말이 많앗엇죠.

 

대충 "이새끼야 벌떡이면 이야기를 하고가" 이런 느낌??

 

포고여러분들은 레귤러라는 말 많이 듣고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전 이당시만 해도 레귤러는 뭔가 정석플레이하는놈인가?? 

 

이렇게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당시 어떤 필리피노가 저에게 묻더군요.

 

"레귤러 까봐????!!&&@" (타갈로그어 느낌으로 필리핀언어로 물어봄)

 

"What?" (뭔 개소리야.. 영어도 아닌게..??)

 

"Are you a regular? I thought you are a Filipino haha"

(너 레귤러냐고? 난 니가 삘리핀놈인줄 알앗어 해햏)

 

네.. 맞아요 제가 태어날때부터 좀 까매서 유독 동남아런이라고들

 

많이 듣긴하는데.. 스바로미.. 동남아새끼가 그러니 기분이 더나빳어요.

 

어쨋든 아니라고 하니 그뒤로 쌩까고 제 칩을 존내 빨아가다군요 ㅠ

 

나중에 알고보니 레귤러끼리는 check it down(책으로 넘겨서 쇼당)

 

한다고 하더군요.. 싀벌.. 호구만 존내 빨리는거죠.. 저같은..

 

그렇게 빨리고 빨리고 캐쉬게임 원서를 두번 정독하니 판때기가

 

조금 조이기 시작했을때, 마귀할멈을 만났습니다.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가방에 독사과 몇개는 들고 다닐법한

 

그런냔이였어요.. 마귀할멈은 제가 나중에 알고보니 거진 10여년을

 

레귤러로 생활한 한방찍고 런 하는 독사같은냔이였습니다.

 

저는 그쯤 똔똔이나 조금 따가는 정도의 타이트 패시브 플레이어였고

 

마귀년은 프리미엄급 핸드로만 이루어져있고, 강약조절이 강한년이였죠

 

젊엇다면.. 음..?? 죄송합니다..

 

당시 제포지션은(기억이 희미함..) 뒤쪽이였고 마귀년은 빅블이였어요.

 

제가 AK 인지 AQ인지로 17~18불 (1/2블라인드) 오픈햇엇고

 

마귀년은 절 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오한이 오는느낌?? 갑자기 느낌이

 

존나 싸한데 콜드콜을 합니다. 플랍은 A하이 보드로 제 기억에는

 

저에게 안정적인 플랍이였는데, 동크벳을 하더라구요. 응?? 뭐지??

 

그러더니 씨잌 웃으며 저를 보며 하는말

 

"I know you have an Ace.. 낄ㄲㄹ낄.."

 

어디서 처맞았는지 앞니 두개 옆을 뭐라고하지?? 검지이빨??;;

 

암튼 없는 이빨로 씨잌 웃으며 쪼개는데 저는 외칩니다 "올인"

 

이런 개그튼년 어디 니패좀 보자 까마귀 똥같이 생긴 할망구녀나!!

 

4화에 연재할게요 너무 기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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