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의 시작 #4

홀덤 후기

홀덤의 시작 #4

7 우기리 0 13 0 0

마귀년 생각에 표정 개썩어있다가 상사가 지나가면서 한마디 하네요.

 

"인상좀 풀어, 그리고 보고서 가져와" 하 씨바.. ㅠㅠ

 

빨리 쓰고 다음 슈가대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암튼.. 저는 어느정도 상대를 인정하고 있었지만, 

 

(1/2에서 저는 보통 180-200불 바인을 햇는데 그때는 스택이 한 150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진짜 조까치생긴데 이빨은 빵구난채로 재수없게 웃으니 정신강간이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못참고 올인. 물론 쇼다운해도 쪽팔릴건 없다고

 

생각햇고, 다른건몰라도 마귀할멈 패가 궁금했습니다.

 

어차피 폴드하고 물어보면 개그튼 미소로 화답할테니 알 방법은 하나죠

 

마귀할멈은 플러시 드로우도 없고 오픈엔디드도 없는 그냥 AK이였어요

 

프리플랍부터 저를 담궈먹은거죠.. 그 조까튼 썩은계란미소로..

 

그렇게 얼굴강간을 당하고 런한 피쉬들이 상당하다고 레귤러들에게

 

나중에 듣게 되었죠. 약간 느낌이 여자 가가멜?? 나이뽀록.. ㅋㅋ

 

그 마귀할멈은 항상 피쉬만 노립니다. 물론 대다수의 레귤러들이

 

그러하듯이, 앉자마자 테이블 둘러보고 피쉬가 없다 싶으면

 

싯체인치 1빠따 버튼(테이블 변경 우선권??) 달라고 하고 옮겨 가는

 

그런 조까튼 냔이였어요.. ㅠㅠ 그리고 몇년 후 저는 마귀할멈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게 됩니다. 

 

온라인에서나 나올법한 프리플랍 민레이즈강간 ㅋㅋ 파켓AA로 

 

마귀냔이 오픈한걸 따당치고 실실 쪼개 주었습니다. 마귀냔 원래

 

잘 흥분하지않는 개그튼년인데 그날따라 핸드가 쓰레기엿는지

 

제 민레이즈에 또 민레이즈를 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숨도안쉬고

 

"레이즈" 외친후 칩을 존나 계산하다가 다시 민레이즈를 햇죠 ㅋㅋ

 

마귀년은 씩씩거리며 올인담구고 저는 마귀년이 칩내려놓는거보다

 

빠르게 콜을 햇습니다. 마귀년은 QQ. 결대로 제가 이기고 한마디 햇습니다.

 

"You lost because you went all-in with ladies"

(넌 레이디들로 올인햇기때문에 졋다)

 

이게 영어도 그렇고 언어가 웃긴게 ㅋㅋ 해석은 저렇지만

 

그상황에서 듣는 할망구냔은 기분이 잣같앗을겁니다 ㅋㅋ

 

할망구가 레이디로 올인하고 지랄이야 ㅋㅋ 이런뜻이니까요 ㅋㅋ

 

조깥이생긴 할매가 어디서 처웃으면서 트랩을 걸어.. 

 

저 의지의 한국인 맞죠? ㅋㅋ 다음에는 슈가대디 이야기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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