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그런거 몰라”...청주서 또 포커대회 열려 > 뉴스 > 포커다나와 - 홀덤펍 재밌는 온라인포커 추천 홀덤토너먼트 정보공유

뉴스

“집합금지? 그런거 몰라”...청주서 또 포커대회 열려

9 패턴1347 0 22 0 0

19일 낮 80여명, 수칙 안지켜
집합금지 행정명령에도 강행

충북 청주에서 한 게임업체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포커대회를 강행했다. /청주시

충북 청주에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무시한 포커대회가 또 열렸다.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부터 청원구 율량동의 한 건물 4층에서 포커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운영요원을 포함해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방역 수칙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포커대회가 열린다는 제보를 받아 경찰과 함께 현장을 적발했다.

시 관계자는 “주최사에 행정명령 위반을 알렸지만 그대로 강행했다”라며 “참가자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대회가 진행되면서 마스크를 벗거나 거리 유지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시는 주최자와 참가자를 ‘감염병 예방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 참가자 신원 확인을 위한 수사도 의뢰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5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모임·행사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난 7월4일에도 또 다른 게임업체가 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청원구 율량동 상가 2곳에서 포커대회를 강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시는 마찬가지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 당국이 내린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방역비용과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할 수 있다.

출처 - 조선일보 신정훈기자

0 Comments
제목

공지


최근글


댓글


멤버


현황


  • 현재 접속자 6(1) 명
  • 오늘 방문자 35 명
  • 어제 방문자 54 명
  • 최대 방문자 97 명
  • 전체 방문자 8,146 명
  • 전체 회원수 133 명
  • 전체 게시물 11,25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