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본토 관광객 유치위해 431억원 상당 쿠폰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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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본토 관광객 유치위해 431억원 상당 쿠폰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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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본토 관광객 비자 발급 단계적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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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중국)=AP/뉴시스]지난 2018년 2월13일 중국 마카오의 한 리조트 게임 테이블에서 여성 딜러 1명이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2020.8.2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마카오가 중국 본토 관광객 유치를 위해 2억9000만 파타카(약 431억4000만원)에 달하는 소비 쿠폰을 발급한다.

3일 중국 환추왕 등에 따르면 최근 마카오 당국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위챗 등 플랫폼을 통해 소비 쿠폰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본토와 마카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기본적으로 안정된 데 따른 조치로 평가된다.

앞서 지난달 마카오 정부는 본토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비자 발급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마카오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월 여행 제한령을 내렸다.

관광업 수입에 의존하던 마카오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46명, 0명에 불과했지만 여행 제한령으로 인해 막심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아울러 카지노들은 지난 2월 영업이 재개됐지만,  고객의 약 90%를 차지하는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마카오 당국은 8월 도박산업 수입은 13억3000만 파타카로, 전년 동기 대비 94.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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