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포커 프로들은 이미 아는 더블 배럴에 대응 하는 방법

포커 후기

최고의 포커 프로들은 이미 아는 더블 배럴에 대응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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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의역 & 직역 섞여 있음

원문 링크: https://upswingpoker.com/vs-double-barrels-turn/

 

너를 한번도 만나지 않았어도 나는 이걸 알 수 있어: 너는 아마도 전략 게임을 사랑할 거야.

(만약 아니라면, 포커 전략 글을 클릭 하지도 않았겠지)

체스, 매직더개더링, LoL, 무엇이든, 아마도 이런 종류의 게임에 많은 시간을 보냈겠지. 

그래서, 너는 모든 전략 게임에서 2가지 매우 중요한 요소를 알고 있을 거야: 공격과 방어. 좋은 방어가 없이는 이기기도 힘들다는 걸 알겠지, 특히 어려운 게임에서. 

포커에서도 마찬가지야. 강한 방어 전략이 없이는, 많은 칩을 잃게 될 거고 너의 공격적인 용감무쌍함을 보여줄 수 없을 거야.

여기에 우리의 오늘 주제가 있어: 턴 C-벳을 방어하기. 여기서 우리는 다음의 내용들을 다룰거야:

  • 가장 중요한 턴 방어 스팟.
  • 턴 C벳을 방어하는 방법: 이론.
  • 턴 C벳을 방어하는 방법: 실제.
  • 특별한 요인들에 기반해서 플레이를 조절하는 방법.

가장 중요한 턴 방어 스팟

우리가 공부해야 할 가장 중요한 상황은 가장 자주 일어 나는 스팟이야. 그러한 관점에서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 있지: 버튼 vs 빅블라인드.

버튼 vs 빅블라인드 싸움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너의 윈레이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오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지.

우리는 오늘 빅블라인드에서 턴 C-벳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공부할거고, 다음에 실전의 관점에서 살펴볼 거야. 

턴 C-벳 방어하기 - 이론

벳을 방어하는 걸 이론적으로 얘기할 때, 가장 중요한 컨셉은 최소방어빈도 (MDF)야. 

(MDF는 대략적으로, 팟 사이즈와 벳 사이즈를 비교해서 얼마나 자주 방어해야 하는가를 나타내는 척도야.

팟사이즈 / (팟사이즈 + 벳사이즈))

물론, 다른 여러가지 요인들도 있지. 특정한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턴 방어 스팟에서 PIO솔버를 보면, 평균 폴드 빈도가 MDF가 나타내는 숫자와 매우 근접한 걸 볼 수가 있어. 

니가 만약 75%의 벳을 턴에 맞았다고 해보자. 플랍은 J 9 6♠ 였어. MDF는 57.1%이지.

이제, PIOSolver를 보면 최적의 콜 비율, 폴드비율을 보면 모든 가능한 턴 카드에 대해서

  • 레이즈 비율: 6.02%
  • 콜 비율: 51.45%
  • 폴드 비율: 42.53%

계속 해야 하는 비율이 (57.47%) MDF (57.1%)랑 굉장히 유사하지. 그래서 MDF가 실제로 적용하기 좋은 컨셉은 아니지만 이론적으로 최적화된 플레이를 공부할 때 중요한 요소가 돼. 

솔버처럼 플레이 해야 된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솔버랑 함께 공부하면 니가 어떤 핸드를 가지고 플레이를 계속 해나가야 할지, 어떤 핸드를 폴드해야 할지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고. 실제 게임에서 효과적으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탄탄한 기초를 제공해 준다. 

턴 C-벳 방어하기 - 실전

이제 좀더 실제적인 면을 들여다 보자, 다음의 좀 더 인간적인 정보를 고려해서.

  • 상대의 일반적인 플랍, 턴, 리버에서의 어그레시브 정도
  • 특정 턴 카드에 대한 특정 상대의 경향성 혹은 일반적인 빈도
  • 특정 보드 텍스쳐에 대한 특정 상대의 경향성 혹은 일반적인 빈도

각각의 요인들이 너의 전략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상대의 어그레시브 정도

턴 C벳에 대한 너의 전략은 상대의 일반적인 C-벳 전략에 따라서 달라져야 돼. 간략하게 하기 위해서, C-벳 전략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살펴보자.

상대 1: 플랍 C-벳은 자주하지만, 그 이후는 안함

이런 종류의 상대는 플랍에서 매우 자주 C-벳을 하고 (보드 텍스쳐에 관계 없이), 하지만 턴에서는 자주 첵백한다. 심지어 세미 블러핑을 해야 하는 드로우 핸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대응할까: 이런 타입의 플레이어를 상대로는, 상대가 턴에서 벳을 하면 세컨 페어나 약한 핸드로는 폴드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상대의 턴 C-벳은 매우 강한 핸드를 의미하니까. 

상대 2: 더블 배럴을 하는 넘

자주 더블배럴을 날리고 리버에서는 자주 첵 백을 하는 넘.

어떻게 대응할까: 이런 더블 배럴을 자주 하는 넘을 상대로는, 모든 세컨페어와 서드페어는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더블 배럴에 자신감을 가지고 콜을 해야 한다. 이 넘은 트리플 배럴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마지널한 핸드로는 리버에서 상대를 폴드시키려 하지 말고 쇼다운을 하면 된다. 이 넘이 리버에서 벳을 하면, 이런 마지널한 핸드로는 쉽게 폴드하면 된다. 

상대 3: 미친넘

이런 종류의 상대는 플랍에도 C-벳하고, 턴에도, 리버에도 매우 자주 벳을 한다. 

어떻게 대응할까: 이런 종류의 플레이어를 상대할 때는, 올바른 대응 방법이 매우 큰 베리언스를 (하지만 큰 이득을) 가질 것이기 때문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을 거다.  이런 상대를 최대한으로 익스플로잇 하려면, 플랍에서 평소보다 조금 더 자주 폴드해라. 그리고, 콜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숨을 가다듬고 평소보다 조금더 가볍게 턴에서, 리버에서 콜 해라. 심지어 바턴 페어로도 큰 팟을 먹을 수 있을 거다. 

특정 턴 카드에 대한 경향성: 오버 카드 vs 언더 카드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턴 카드들이 있을 수 있다 -- 드로우를 완성시키는 카드, 보드 페어를 만드는 카드 --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오버카드나 언더카드에 일관된 경향성을 보인다. 여기 그 예시가 있다. 

오버 카드: 대부분의 상대들은 오버 카드에 더 많이 블러프를 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오버 카드들은 일반적으로 콜러들의 레인지를 더 약하게 할 것이고, 세컨 페어나 써드 페어를 폴드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니가 상대방이 오버 카드에 너무 자주 블러프한다고 생각하면, 턴 벳에 좀 더 루즈하게 콜을 할 필요가 있다. 

언더 카드: 대부분의 상대들은 언더 카드들에는 블러프를 자주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도 역시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콜러들은 플랍에서 가졌던 블러프 캐쳐 핸드가 턴에서도 같은 강함을 가진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플랍에서의 세컨 페어가 여전히 세컨페어일 가능성이 크다) 좀 더 많이 콜을 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상대가 이러한 경향성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너는 턴 벳에 대해 좀 더 타이트해질 필요가 있다. 

특정 보드 텍스쳐에 대한 경향성 

사람들이 좀 더 블러프를 하는 보드 텍스쳐가 있고, 좀 덜 블러프를 하는 보드 텍스쳐가 있다. 어떤 보드 텍스쳐는 세미 블러프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KT8, Q85, J86 같은 드로우 헤비 보드 에서는 좀 더 자주 벨류벳보다는 세미 블러프를 할 것이다. 이런 보드에서는 좀 더 자주 턴과 리버에서 콜을 해야 한다. 

Super-coordinated 보드에서는 (QJT9, AKQJ, Q♠7♠2♠3♠와 같은) 블러프를 많이 하지 않는다. 이런 보드에서 블러프를 하려면 상대는 꽤 창의적인 블러프를 해야 하고, 그들의 벨류벳과의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어 진다. 이런 보드에서는 콜 빈도를 줄여야 한다.

맺음말

여기 이기는 사람들의 큰 엣지가 있다. 그들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들 자신을 이해한다. 이것이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당신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관찰하고, 분석하고, 적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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