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roduction

포커 후기

An Introduction

7 우기리 0 1 0 0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싯앤고 관련 글을 번역해 보았다.

포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글인 것 같다.

시간 날 때마다 번역해서 올릴 것이며, 의역이 100%이고 당연한 부분은 그냥 과감히 삭제했다.

본인이 한국인 토종이라 조금 어색하게 번역된 부분이 많을 것이다.

부디 발번역에 주의하면서 읽으면 좋겠다.》

 

 

싱글 테이블 토너먼트(STT)는 온라인 포커 게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제일 흔한 예시로는 싯앤고가 있다.
싯앤고의 특징은 특정 시작 시간 없이 플레이어들이 모두 모이면 바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STT 9링 게임에서 1등은 총 상금에서 50%, 2등은 30%, 3등은 20%를 가져간다. 플레이어들은 1500 칩을 들고 시작하게 되며 10분마다 블라인드가 오른다(레귤러 기준인 듯 함).

STT의 장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하루종일 언제든지 쌉가능.
-웨이팅 시간이 존나 짧음.
-MTT와는 다르게 세션 플레이 시간이 적다.
-상금을 받을 확률이 높다. 9링 싯앤고에서는 3등까지 상금을 받고, 6링에서는 2등까지 상금을 받는다.
-다른 노리밋 홀덤 게임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글은 Lee Nelson의 책 《Let’s Play Poker》에 기반을 두었고 PokerStars Schools의 Poker Basics Course를 정독한 사람들 수준으로 작성되었다. 이 글의 주요 목적은 STT의 낮은 방에서 플레이할 때 노오력 없이 간편한 전략을 전하려는 데에 있다.
 

 

프리플랍에서의 핸드 순위

아래에서 나눈 스타팅 핸드 범주를 바탕으로, 본문에서는 스택 사이즈, 포지션, 다른 핸디들의 액션을 고려한 모든 가능한 상황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본문에서는 이러한 핸드 순위를 바탕으로 오프닝 페이즈, 미들 페이즈, 그리고 버블 시기 등 페이즈에 따른 플레이와, 최종적으로 머니인 이후에 헤즈업 또는 2명이 남았을 때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아래와 같이 1순위부터 8순위 핸드까지의 플레이를 다루고 있다.

나머지 핸드는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면 플레이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닥치고 폴드하자.

아래의 핸드 순위들은 보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닥치고 암기하도록 하자.

1순위: AA, KK
2순위: QQ, AKs, AKo, JJ
3순위: AQs, AQo, TT, 99
4순위: AJs, KQs, 88, 77
5순위: AJo, ATs, ATo, KQo, KJs, 66, 55
6순위: A9s-A2s, KJo, KTs, QJs, QTs, JTs, 44, 33, 22
7순위: A9-A2, KTo, QJo, QTo, JTo, T9s, 98s, 87s, 76s, 65s, 54s
8순위: K9s, K9o, K8s, K8o, Q9s, Q8s, J9s, T8s, T9o, 97s, 98o, 86s, 87o, 75s, 76o, 64s


 

포스트플랍에서 핸드 구분

아래와 같이 세기에 따라 구분한 핸드와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이해하여 STT에서 실수하는 것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설명은 그저 단순화한 것에 불과하며 이후에 많은 경험을 쌓아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자.

강한 핸드:

강한 핸드는 플랍에서 맞추었거나 여전히 밸류가 남아 있는 1순위 핸드를 말한다. 탑 키커인 탑 페어, 오버페어, 투페어, 셋, 스트레이트, 플러쉬 등이 있다.

예시: K♦10♥4♠ 보드에 A♣K♥

중간 정도 핸드:

중간 정도의 핸드는 플랍에서 맞췄지만 위 범주에는 없는 것을 말한다. 예시로 좋은 키커를 들고 있는 탑페어가 있다.

예시: K♣7♠5♥ 보드에 K♠Q♠

약한 핸드:

약한 핸드는 플랍에서 약하게 맞추었거나 프리플랍에서보다 밸류가 감소한 핸드를 말한다. 예시를 들자면 약한 키커인 탑페어, 좋은 키커를 들고 있는 미들페어, 보드에 오버카드가 있는 포켓 페어가 있다.

예시: A♠6♣ on a A♣7♠2♦ board
A♦J♥ on a Q♠J♦2♣ board
9♦9♠ on a Q♠5♣4♥ board


강한 드로우:

강한 드로우 핸드는 맞추진 못했지만 턴과 리버에서 매우 강하게 맞춰질 가능성이 있는 핸드를 말한다. 예시로는, 핸드가 모두 오버카드인 스트레이트나 플러쉬, 스트레이트 드로우와 플러쉬 드로우가 같이 있는 핸드, 페어를 맞추면서 플러쉬나 양차 드로우 정도가 있다.

예시: K♥Q♥ on a J♥10♥5♠ board
7♦8♦ on a 4♦5♦8♣ board
J♣10♣ on a 9♣7♣2♥ board


중간 정도의 드로우:

위와 같지만, 좀 더 약한 드로우이다. 플러쉬 드로우, 양차 드로우, 핸드가 모두 오버카드인 것샷 드로우가 이에 해당한다.

예시: Q♥10♥ on an A♥7♥2♠ board
10♦9♣ on a 7♦8♠K♥ board
K♠Q♠ on a J♠9♥2♥ board


약한 드로우:

운을 바라야 하는 드로우나 플랍에서 매우 약하게 맞춘 핸드가 이에 해당한다. 것샷 드로우나 약한 키커를 들고 있는 미들 페어, 바텀 페어가 이에 해당한다.

예시: Q♠J♥ on a K♠9♥2♦ board
7♠6♦ on a Q♣7♣4♥ board
A♥2♠ on a K♥9♦2♦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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